마지막 타석서 안타 신고하는 김재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26 21: 36

[OSEN=광주, 손용호 기자] 26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김재환이 안타를 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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