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이만기, 장농 옮기다 문짝 부쉈다 '장사 아니랄까봐'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0.26 23: 30

이만기가 장농을 옮기다 문짝을 부쉈다.
26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장모님집 도배를 하는 이만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만기는 도배를 한다는 장모님에게 잔소리를 하다 결국 일을 했다.
도배 전 장농을 옮기는 상황이 됐고, 이만기는 무조건 힘으로 하려 했다. 장모님은 보다 못해 장농 밑에 이불을 대고 요령을 가르쳐줬다.

이만기는 무조건 힘으로 하려하다 결국 문짝을 부수워 장모님에게 폭풍 잔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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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년손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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