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높이는 내가 한수 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27 19: 19

2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 라틀리프와 리바운드 경쟁에서 KCC 하승진이 공을 따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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