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볼 잡기 위해 몸 날리는 신명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27 20: 14

2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CC 신명호가 루즈볼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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