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찹찹, 첫장사에 "짜다" 컴플레인..백종원 '버럭'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0.27 23: 45

찹찹네가 첫손님에게 짜다는 평가를 받았다.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첫 장사를 시작하는 부산 팀의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시작부터 불안해했다.
찹찹에 첫 손님이 왔고, 첫 손님은 맛있다며 재구매를 하러 왔다. 첫손님은 "음료수는 안파냐. 간이 짜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간도 안보고 파냐"고 안타까워했다.

결국 백종원은 찹찹네에 전화를 해 "간을 보고 팔아야지. 그냥 내보내면 어떻하냐"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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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푸드트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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