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2' 박광재, 마동 힌트 알아내려는 유승옥X높동에 분노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0.28 00: 21

'소사2' 박광재가 분노의 문자를 보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소사이어티 게임2'(이하 소사2) 10회에서는 박현석의 휴대전화로 마동의 파이널 힌트를 알아내려는 높동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동민은 미니게임 상품으로 박현석의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자 마동 탈락자에게 전화 걸기를 제안했다. 마동에서 온 유승옥이 탈락 멤버들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기 때문.

이에 유승옥은 박광재랑 통화를 했지만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박광재는 분노의 문자를 보냈다. 유승옥과 박현석은 깊은 시름에 빠졌고 장동민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박광재와의 통화를 시도했다./ nahee@osen.co.kr
[사진] '소사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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