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 KB손해보험 황두연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황두연,'여기가 비었구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28 1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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