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의 포수 타울 플라이볼을 바라만 보는 양의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28 15: 12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초 2사 1,3루 양의지가 김민식의 포수 파울플라이볼을 바라만 보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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