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골문 노리는 울산 오르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8 16: 14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오르샤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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