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양한빈 골키퍼가 울산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울산 공격 막아내는 FC서울 골키퍼 양한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8 1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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