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찬스 이어가는 볼넷에 환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8 16: 36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볼넷에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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