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꽁꽁 묶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8 17: 02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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