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성급했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28 17: 10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9회초 2사 3루 나지완에게 투런 홈런을 맞은 김강률이 아쉬워하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