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원래 컴백 맞춰 콘서트 준비해, 기막히게 놀아보자"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10.28 18: 51

B.A.P가 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B.A.P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B.A.P 2017 WORLD TOUR ‘PARTY BABY CLIMAX' 콘서트를 통해 "오늘 빅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B.A.P는 "너무 오랜만이다. 멋있는 추억을 남기자. 아주 기가 막히게 놀아보자"고 기대를 북돋았다.

이어 B.A.P는 "원래 앨범이 지금 나왔어야했다. 그래서 오늘 콘서트 날짜를 잡았다. 하지만 미뤄졌고 대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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