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우승팀만 가지는 빛나는 소환사의 컵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10.28 19: 13

롤드컵 4강 한중 시리즈의 첫 번째 경기가 드디어 막을 열었다. 
2016 MSI서 맞대결을 펼쳤던 LCK 대표 SK텔레콤과 LPL 대표 RNG가 롤드컵 결승 티켓을 놓고 양국 팬들의 자존심까지 걸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7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SKT와 RNG의 4강전이 열렸다. 
무대 가운데 롤드컵 우승팀만이 들 수 있는 소환사의 컵이 4강전 무대 중간에서 빛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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