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코치, '힘내자, 롤드컵 결승 가야지'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10.28 19: 17

롤드컵 4강 한중 시리즈의 첫 번째 경기가 드디어 막을 열었다. 
2016 MSI서 맞대결을 펼쳤던 LCK 대표 SK텔레콤과 LPL 대표 RNG가 롤드컵 결승 티켓을 놓고 양국 팬들의 자존심까지 걸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7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SKT와 RNG의 4강전이 열렸다. 
김정균 SKT 코치가 2세트 승리한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밝은 얼굴로 3세트 밴픽에 임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