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도지원, 친딸 정유미 찾아갔다‥쓰라린 눈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28 21: 37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도지원이 정유미를 몰래 찾아갔으며 눈물을 흘렸다.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연출 정효, 극본 정지우)’에서는 하도나(정유미 분)를 친모 찾아간 라라(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라는 늦은 밤 도나의 집 근처를 몰래 찾아갔다. 이어 차 안에서 몸을 숨기며 도나가 올 때까지 기다린 것.

이때 도나가 지나갔고, 이를 발견한 라라는 도나의 멀어지는 뒷모습만 바라보며 쓰라린 눈물을 흘렸다. /ssu0818@osen.co.kr
[사진]‘브라보 마이 라이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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