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미도' 홍수아, 中시상식 통역까지‥'대륙여신 클래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29 00: 35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홍수아가 대륙여신의 클래스를 보였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홍수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수아는 화려한 골드 드레스를 입고 중국 시상식에 참여했다.

이에 패널들이 “너무 예쁘다”며 칭찬이 끊이지않자 “아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화려함은 겉모습뿐이 아니었다. 유창한 중국어로 중국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함께 있었던 이상민은 “통역까재 해줬다”며 홍수아에 대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 /ssu0818@osen.co.kr
[사진]‘살짝 미쳐도 좋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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