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후~겨우 잡았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9 14: 31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기아 이명기의 타구를 두산 유희관이 1루로 송구 후 그라운드에 넘어져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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