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힘겹게 잡아낸 첫 아웃카운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9 14: 33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유희관이 1회초 무사 KIA 이명기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뒤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