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임기영,'위기 넘기고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9 15: 02

[OSEN=잠실, 이대선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1,2루에서 KIA 김민식과 임기영이 두산 김재환을 땅볼로 처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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