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삼진 당하는 이범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9 15: 07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이범호가 두산 선발 유희관의 공에 서서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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