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김선빈, '질수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9 15: 27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공격을 마치고 KIA 김선빈과 두산 양의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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