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 호투에 박수 보내는 KIA 이대진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9 15: 59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상황 KIA 선발 임기영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이대진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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