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두산 함덕주가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pjmpp@osen.co.kr
함덕주, '힘든 이닝이였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9 16: 23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