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도움 못받은 함덕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9 16: 26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두산 투수 함덕주가 KIA 김주찬의 타구가 실책이 되어 실점한 뒤 야수진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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