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으로 위기 허용하는 김윤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9 16: 35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KIA 김윤동이 두산 민병헌에 봄넷을 허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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