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볼넷 내주는 김윤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9 16: 37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상황 KIA 투수 김윤동이 두산 민병헌에게 볼넷을 내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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