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장하다 김윤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9 16: 41

[OSEN=잠실, 이대선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박건우를 삼진으로 처리한 KIA 김윤동이 김주찬의 격려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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