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실점위기 넘기는 김세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9 17: 10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정진호를 외야 플라이로 이끈 KIA 투수 김세현이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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