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신,'큰일날뻔 했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9 17: 19

[OSEN=잠실, 이대선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1사 2,3루에서 KIA 김주찬 타석때 베이스를 떠났던 3루주자 유재신이 급히 귀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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