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서예일, 이걸 잡아내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9 17: 22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서예일이 KIA 버나디나의 안타성 타구를 점프 캐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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