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세현아 오늘도 수고했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9 17: 50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김세현이 김기태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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