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신동엽 "아들 초등학교 1학년, 노래방 가면 아리랑만 불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29 21: 50

 방송인 신동엽이 초등학교 1학년 아들에 대해 밝혔다.  
신동엽은 2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집 앞에 노래방이 있어서 가족끼리 자주 간다"며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인데 노래방을 가면 꼭 아리랑을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수홍의 어머니는 "우리나라 노래를 좋아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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