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품에 안긴 김진 전 감독 아들 김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16: 22

3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3라운드 8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지명된 김윤이 유재학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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