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1쿼터 삼성생명 토마스가 하나은행 과트미의 공을 빼앗고 있다./ soul1014@osen.co.kr
스틸성공 토마스,'과트미! 내가 가져갈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30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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