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수비를 마치고 두산 니퍼트가 2사에서 머리에 맞는 사구로 출루시킨 KIA 김주찬에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니퍼트, '김주찬에 훈훈한 사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30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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