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 비투비, 1위 소감 “비투비는 이제부터 시작”

그룹 비투비가 1위 소감을 전했다.

비투비는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 못다한 1위 소감을 전했다.

정규 2집 '브라더 액트'로 돌아온 비투비는 신곡 ‘그리워하다’로 음악방송 1위와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비투비는 “방송이라서 이야기를 못 했었는데 고마운 분이 너무 많다.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다. 멈추지 않고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노래하는 비투비 되겠다”고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