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트와이스 "엽기사진? 이제 안 할 것" 이미지 관리中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30 20: 49

트와이스 멤버들이 엽기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30일인 오늘, 트와이스는 V앱을 통해 팬들 앞에 등장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젱가 질문에 앞서 벌칙 먼저 정하기로 했다. 모모와 채영이 IKEY 포즈 잡자는 말이 나오자, 멤버들은 “식상하다”며 팬들에게 아이디어를 부탁, 팬들은 ‘엽기 사진’이라 외쳤다.

이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우리 오늘 컴백 날이다, 우리 팀에서 이제 안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화제가 됐던 엽기사진 중단선언으로 팬들을 놀래켰다. /ssu0818@osen.co.kr
[사진]‘V앱 트와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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