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만루 두산 오재일이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2타점 적시타 오재일,'불가능은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30 2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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