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1,3루에서 KIA 김선빈이 두산 최주환의 땅볼타구를 잡아 송구하고 있다./sunday@osen.co.kr
김선빈,'더이상 안타는 안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30 2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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