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삼진 잡으며 가까스로 불 끈 김세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21: 39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박세혁이 KIA 투수 김세현의 공에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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