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무조건 막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30 21: 47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