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출루시키는 김세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21: 58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국해성에게 안타를 내준 KIA 투수 김세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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