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해성, '동점 만들어 보자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30 21: 59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무사에서 두산 국해성이 우전안타를 날리고 교체되며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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