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회장과 인사 나누는 정의선 부회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30 22: 15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박정원 두산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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