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가래 받는 김주찬,'KIA라서 행복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30 23: 32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7대6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4대1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KIA 김주찬이 동료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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