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쇼트트랙 최민정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쇼트트랙 최민정,'경계대상? 중국의 반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31 1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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