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구본승, 2달만에 합류 "날아갈 것 같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1.01 00: 03

구본승이 2달 만에 '불타는 청춘'을 잦았다.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이 여행에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구본승은 "드라마 끝나자 마자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승은 "날아갈 듯 하다. 힐링하러 왔다"고 좋아했다. 

하지만 집이 가까울수록 "갑자기 가기 싫어진다. 뭐 시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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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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