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유재석과 박명수가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유재석-박명수,'수지와 함께라 더 즐거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01 15: 29
인기기사